신용동 중학생 영어공부방 광주첨단2지구 신용중주변 초등학생 고등학생 수학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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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와와학습코칭학원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등록 제52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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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해설을 가리고 다시 풀어 보고, 풀리지 않으면 풀릴 때까지 반복하고, 문제에 표시해 둔다 )
학생 여러분들의 물리 학습에 건승을 기원한다
그러면 왜 물리가 어렵고,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근본적으로 ‘국어, 영어, 수학’이 세 과목이 학습의 주가 되고, 수학에 쏟는 정성과 시간은 모두 엄청나다 이 과정을 거치면 2년간 기억이 유지된다 수학의 경우, ‘문제, 풀이(또는 증명), 답’의 3단계를 가진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하루에 한 단원이나 두 단원 정도씩 끊어서 공부를 시키는 것이 좋고, 기초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한 후 문제집을 푸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수학에도 적용된다 수학에 비해 물리 학습에 비교적 적은 시간을 투자하고, 수학만큼 성적이 좋기를 바라는 것은 아닌지? 물리에 대해서는 적은 시간 학습 후 성적 상승을 바라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흔히 수학에서 응용문제가 어렵다고 하는데, 수학의 많은 응용문제들이 바로 이 '물리’ 문제이다 ) 둘째, 40배수 원칙을 지켜라! 이는 하나의 공식 또는 연결 공식(패턴)의 경우, 이를 이해하기 위해 40문항 이상을 풀면 이해된다는 법칙이다 (2년 후 다시 하면 20년이 유지된다는 설도 있다 (논리적이라 쉽게 외워진다 그런데 물리는 어떨까? 물리도 수학처럼 문제 풀이가 필요한 과목이다 셋째 단계에서 표시된 문제를 2주 이내에 다시 풀고, 또 풀리지 않으면 표시한다 그래서 이런 시험에 경험 삼아 ‘한번 해 보지’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참가한다면 아이들에게 수학적 좌절감과 패배감을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2달 후 다시 표시된 문제를 풀어 보라 (수학에서 이차방정식 근의 공식을 생각해 보라
학습 방법이라는 개인차가 있지만, 오랜 시간 학생을 지도해 오며 공통적으로 최선이라 여기는 물리 학습 방법을 제시하겠다 ) 셋째, 풀 수 없는 문제는 과감하게 해설을 보라! 해답이 아니라 해설을 봐야 하고, 그냥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노트에 해설의 식 부분만을 외울 때까지 보고 적는다 물리는 문제에 앞선 ‘문제 인식’, 답의 단계 이후 ‘해석’이라는 단계가 추가되어 5단계로 생각할 수 있다 이때 복습으로 2달간 기억이 유지된다 첫째, 반드시 물리 공식을 증명해 볼 것! 사람의 뇌는 상당히 논리적 구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식을 그냥 암기하면 곧 잊게 된다 넷째, 222 작전이다 하지만 증명을 통해 논리적 구조를 이해하게 되면 그 공식은 자연스레 암기할 수 있다
‘물리학’은 태생적으로 ‘수학’에서 분리되어 나와 '수학’과 그 궤를 같이하나 형태나 과정은 더 고도화되고 정밀화되었다 초등학교에 집중되어 있는 외부 경시대회, 특히 어려운 경시대회의 참가는 신중하게 판단할 일이다 바로 여기서 물리가 어려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