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초등학생 영어과외 서천 예산 중학생 고등학생 수학과외 일대일 전문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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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이번 4월 학평 성적 결과로만 지원 대학과 모집 단위를 정하지 않았으면 한다 2%), 미적분 194,798명(45  


혹시 서울대가 2024학년도 정시 모집부터 수능시험 과학탐구 과목을 변환 표준점수가 아닌 성적표에 표기되는 표준점수로 반영하면서 Ⅰ+Ⅱ과목 응시자에게 가산점 3점, Ⅱ+Ⅱ과목 응시자에게 가산점 5점을 부여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선택 과목을 Ⅱ과목으로 변경하려는 수험생들도 있을 수 있는데 신중하게 결정하길 권한다 3배 더 많이 응시했었다  4월 학평에서 응시자 수가 이처럼 감소한 것은 2024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가장 중요한 전형 자료 중 하나인 학생부 교과 성적의 바로미터가 될 3학년 1학기 중간고사 대비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그만큼 고3 수험생이 덜 응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4배 더 많이 응시했다  탐구 영역의 선택 과목은 자신 있는 과목으로 결정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점을 잊지 않으면서 말이다  


아울러 이번 4월 학평에서는 탐구 영역의 동아시아사 8등급과 지구과학Ⅱ 9등급이 없는 ‘점수 블랭크’가 발생한 것과 함께 과학탐구 화학Ⅱㆍ생명과학Ⅱㆍ지구과학Ⅱ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100점이 되게 출제되었다는 것은 특이 현상이 아닐 수 없다  7배 더 많이 응시했었다  한편, 지난해 11월 시행한 2024학년도 수능시험에서는 확률과통계 206,863명(48  그래도 변경하고자 한다면 이번 3월ㆍ4월 학평의 미적분 문제를 시험 볼 때와 동일한 조건 속에서 모두 풀어보고 난 다음 성적 향상 가능성과 대비 정도 등을 냉정히 판단하고 정했으면 한다  수학 영역에서 눈여겨봐야 할 선택 과목은 미적분으로 3월 학평보다 2  만약 문과 수험생으로 수학 영역이 3등급 이하라면 미적분으로의 변경은 가능한 한 고려하지 않는 것이 좋다 4%), 기하 27,305명(6   


수학 영역의 경우에는 확률과통계 145,868명, 미적분 128,697명, 기하 7,927명으로 확률과통계가 기하보다 18  3월 학평에서도 화법과작문 191,654명, 언어와매체 115,432명으로 화법과작문이 언어와매체보다 1  하지만, 이러한 결과는 6월ㆍ9월 수능 모의평가는 물론 11월 수능시험에서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다만, 3월 학평 성적 결과와 비교해서 어느 영역과 과목의 성적이 향상하였는지 또는 하락했는지를 살펴보고, 그에 따른 영역/과목별 대비 계획을 좀 더 구체화 시킬 필요는 있다  3월 학평에서도 확률과통계 165,146명, 미적분 133,116명, 기하 8,131명으로 확률과통계가 기하보다 무려 20  


하지만, 앞으로 시행될 6월ㆍ9월 수능 모의평가와 2024학년도 수능시험에서는 이보다 훨씬 많은 수험생이 응시할 것이다 4%)이 응시했다 1%포인트 증가했다는 것이다  이는 3월 학평에 308,815명이 응시했던 것보다 23,353명이 감소한 것이다 특히 수학 영역에서 미적분이 확률과통계보다 원점수 평균이 높을 뿐만 아니라 1등급 인원도 7, 8배 많다는 이야기만을 듣고 선택 과목을 변경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 중 선택 과목을 두고 있는 국어ㆍ수학 영역의 선택 과목별 응시자 수는 국어 영역의 경우 화법과작문 176,588명, 언어와매체 106,783명으로 화법과작문이 언어와매체보다 1   


이번 4월 학평의 채점 결과를 3월 학평과 비교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이번 4월 학평의 영역 응시자 수는 한국사 영역이 285,46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영어 영역 284,934명, 탐구 영역 283,563명, 국어 영역 283,371명, 수학 영역 284,934명 순이었다 


◆ 사회탐구 영역 생활과윤리, 과학탐구 영역 생명과학Ⅰ 가장 많이 응시


이번 4월 학평에는 285,462명의 고3 수험생이 응시했다  출제기관에서 난이도 등을 조정하여 이런 현상이 재발하지 않도록 할 것이기 때문이다 7배 더 많이 응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