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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세상만사의 모든 일이 자연의 법칙과 그 흐름에 따라 일을 했을 때 효율이 나오게 되고, 일이 술술 잘 풀리면서 목표한 것을 쉽게 이룰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인간의 행동 습성과 물체의 운동을 지배하는 뉴턴 법칙, 즉 우주의 법칙을 공부에 적용한 게 우주 공부법이다 뭔가 보기 좋고 깔끔하다
즉 3단원으로 넘어가는 데 부담감이 적다 관성의 법칙이라고도 불린다 그럼 보통 오늘은 2단원까지 해야겠다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소림TV 운영자의 경우는 학기 중 내신 기간이 아닐 때부터 쎈은 그냥 조금씩 풀었는데, 내신 기간을 한 달로 잡으면 그 한 달이 되기 전까지 쎈은 거의 다 풀었다고 한다
현직 전문의가 학생 때를 생각하며 만들어낸 공부법으로 우주 공부법이 있다 보통 공부를 할 때 공부 계획을 세운다 재미있게도 뉴턴 운동 제 1법칙을 적용한 공부법이다
이런 계획은 생각보다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우주는 시공간 즉 시간과 공간 차원에서의 존재이다 그 이유는 일단 부담 자체가 별로 없다 엄밀히 말하면 똑같이 계획을 2단원까지 세운다고 해도 약간 다르게 공부하는 것이다 시공간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공부법이다 가령 친구랑 조금만 놀겠다고 했는데 한두 시간이 금방 가고, 게임을 조금만 하려 시작했지만 금새 몇시간이 흘러간다 오늘은 어디까지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알고 보면 주위 친구들도 모두 똑같아 목표 범위를 상당히 깔끔하게 딱 떨어지게 세운다 뉴턴 제 1법칙의 사전적 의미는 외부에서 힘이 가해지지 않는 한 모든 물체는 자기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옆에서 누가 건드리지 않으면 자기가 하던 것을 계속하게 된다는 말이다
교과서 부교재를 먼저 풀지 않은 이유는, 학교 프린트가 딱히 없었을 뿐더러 어차피 교과서, 부교재 문제들은 쉽고 시험 때 기억만 잘 하면 되는 거기 때문에 시험과 가까운 시기에 풀었다고 한다 그리고 2단원까지 끝내면 성취감도 들고 여러모로 좋다 2단원까지만 하려고 했던 사람도 조금만 더 보는 건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2단원까지 하고 3단원 1챕터, 그 다음 단원인 3단원을 조금만 더 보고 끝낸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한 과목이 1, 2, 3, 4, 5단원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가정을 해보자
반대로 다이빙을 하면서 거꾸로 하늘로 날아오르고자 한다면 그건 되지도 않을뿐더러 자신이 목표한 것과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오게 된다
하지만 만약 교과서 부교재 문제에도 좀 어렵게 느껴지는 문제들이 몇 개 있다거나, 교과서와 부교재를 마스터해서 3등급을 받는 게 목표인 경우에는 애초부터 교과서, 부교재로 달리는 게 맞다 인간의 행동 습성 또한 그런 경향을 띤다 이미 공부를 지속하고 있는 상태였으니까 몸의 거부감도 크게 안 든다 내신 4주 전부터는 마더텅을 풀기 시작했고, 2주 전쯤부터는 일품과 블랙라벨, 1주 전부터 교과서 부교재를 풀었다
기왕 한 거 조금만 더 하다 가자,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이러다가 2 챕터도 보고 3챕터까지도 보고 마무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막상 3단원 1챕터까지 보면 어떤 생각이 들게 된다 이런 식으로 본인에게 맞게 공부법 계획을 하면 된다 그리고 다 했으니까 집에 간다
우리가 공을 굴리면 공이 굴러가고 다이빙을 하면 몸이 아래로 떨어지듯 이 세상의 모든 일은 자연의 법칙, 즉 우주의 법칙에 따라 흘러간다 여기서 인간의 행동 습성 중 하나인 반성이 등장하게 된다 3단원까지 끝낼 수 있는 하루였는데 2단원까지 계획을 세웠다는 건 이미 망한 계획이기 때문이다 3단원 1챕터까지 보는 게 부담스럽다면 3단원에서 한두 쪽만 더, 아니면 반쪽이라도 더 보고 가겠다는 마인드도 좋다
이 공부법의 핵심은 사실 간단하다 즉 마이너스의 효율이 나올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 것보다 관성의 법칙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렇듯 인간은 뭔가를 하나 시작하면 쉽사리 끊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3단원을 전부 끝낼 수는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