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성북구 초등학생 영어과외 종암동 하월곡동 중학생 고등학생 수학과외 일대일 전문과외

열쌤 2024. 6. 21. 12:57

성북구 초등학생 영어과외 종암동 하월곡동 중학생 고등학생 수학과외 일대일 전문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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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 2학년 때 정말 많은 영어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예를 들어 메디컬 계열로 진로를 정했다 해서 모든 과목의 세특을 메디컬 관련 내용으로만 채우는 것은 무리수일뿐더러 뻔한 내용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새로운 수능에 적응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같은 입장이 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영어 문제에 접근하는 법, 지문을 읽는 감 등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담긴 학술제 리포트는 제가 전공하고자 하는 학문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어필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리포트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면역학 학술교재를 참고했고 학교 선생님의 피드백을 여러 번 받았습니다  선택과 행동의 순간이다  문제를 푸는 시간보다 지문을 읽는 시간이 길어야 합니다  단어 암기가 중요한 것은 사실이나 단어에만 매몰되어 문제 풀이를 소홀히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진로와 관련 있는 세특 내용을 채우되 각 과목에서 배운 내용을 심화하여 스스로 배움을 확장하는 시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시 입결 및 성적  
 총 내신은 약 1  교내 학술제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주로 수학, 과학 분야의 대회에 참가했지만, 인문 분야인 영어 말하기 대회나 시 창작 대회에도 참가했습니다  제가 흥미를 느꼈던 분야의 동아리였기에 재밌게 활동할 수 있었으며 동아리의 부장직까지 맡았습니다  수능의 갑작스러운 변화 역시 꼭 나쁘지만은 않다  면역학과 관련된 주제로 약 2개월 동안 리포트를 작성했습니다  수능 영어는 언어영역인 터라 많은 문제를 풀어보며 글을 읽는 능력, 문제가 원하는 답을 찾아내는 능력, 감을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내신 및 수능 공부법
국어: 저는 한 번 글을 읽을 때 최대한의 집중력을 발휘, 독해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지향합니다  여러 수상 기록 중 입시에 활용한 기록에는 수학수업마스터대회(우수상, 1학년), 생명과학논술대회(우수상, 2학년), 생명과학경시대회(최우수상, 3학년) 등이 있습니다  
세특 관리 노하우
 진로와의 연관성도 중요하나 반드시 이 부분만 고집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현재로선 박사 학위 취득 후 대학교수가 되는 것을 진로로 잡고 있어요  서울대 일반전형 생명과학부 외에 연세대 학생부교과전형(추천형) 응용통계학과, 고려대 학교추천 생명과학부, 고려대 일반전형-학업우수형 생명과학부, 성균관대 계열모집 자연과학계열, 서강대 학생부종합(일반) 생명과학과에 합격했습니다  고등학생이 하기에 수준이 너무 높은 내용을 탐구하여 기재하는 것은 나중에 면접 시 걸림돌이 될 수 있으며 탐구의 진정성을 인정받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1, 2학년 때의 공부가 베이스로 쌓여 3학년 땐 다른 과목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교내 활동
2년 동안 의과학동아리 활동을 했습니다  지문을 읽는 시간을 줄이는 것에만 치중한 나머지 정작 문제를 풀 때 다시 지문으로 되돌아간다면 혼란에 빠지거나 집중력을 잃어 정답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단, 고등 수준에서 할 수 있는 범위까지 탐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N수생과 고3 수험생의 출발선이 같아지기 때문이다  제 관심사와 연결된 활동들이 제 생활기록부를 풍성하게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저는 다양한 교내대회에 참가했습니다 43, 수능은 국어 1, 수학 2, 영어 1, 한국사 1, 화학Ⅰ 3, 생명과학Ⅰ 2입니다  그저 변화에 불평만 하면서 시간을 날려 보낼 것인가, 변화 속에서의 기회를 포착하고 발 빠르게 대응하며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 것인가  세특은 자신이 무언가를 배우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이를 바탕으로 심화 내용을 공부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교육 과정 반영’이라는 출제 기조는 일단 ‘대학 공부를 선행한’ 반수생의 영향력을 줄일 수 있다  읽는 속도가 느려지더라도 꼼꼼하게, 정확하게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문은 천천히, 꼼꼼히 읽고 문제는 정확하고 빠르게 푸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문을 아무리 빠르게 읽었다 하더라도 내용이 가물가물하거나 기억나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