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초등학생 영어과외 태안 홍성 중학생 고등학생 수학과외 일대일 전문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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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오랜 경험을 토대로 성공적인 방학을 보냈던 학생들의 성공적인 학습법 몇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2월달에는 설날이 있기 때문이다  이 원칙을 잊지 말고 항상 기억해 두기를 바란다  자신의 고등학교 영어 공부의 성취도나 수준을 명확하게 알지 못한다면, 학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입학 상담 테스트를 여러 학원에서 받아보는 것도 좋다  문제 유형은 굳이 외우지 않더라도 앞으로 남은 기간 모의고사 연습만으로 충분히 숙지된다  학습 계획은 막연하게 두루뭉술하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다 
국어 영역, 지문을 먼저 봐야 할까? 문제를 먼저 봐야 할까?
참 이 말 저 말 많은 문제 중 하나이다  이는 절대로 성취될 수 없는 일이다 
지금까지 수능 국어 모의고사를 푸는 요령을 말씀드렸다 만약, 1번부터 문제를 풀었다면 가장 마지막이 문학 영역이 될 텐데, 문학 영역은 지문을 다 읽지 못하면, 3~4문제를 통째로 날려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만다 

겨울방학특강이 시작되었다  대부분 졸업식과 방학식이 늦어져 본격적인 겨울방학특강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하지만 문법을 마지막으로 풀게 되면 최악의 상황에서 한 두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자, 충분히 이해가 되었는가? 문제를 먼저 볼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다  작문 또한 문제 유형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으며, 문법도 역시 문제가 출제되는 파트와 유형이 정해져 있다 
첫째, 현실 가능한 학습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공부하라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계획표가 있어야한다 
둘째, 학습 계획은 매우 구체적으로 세우되, 주간 및 하루 단위로 학습 계획을 세분화하라
다만 매일 학습계획을 세울 때는 시간 단위로 학습 계획을 세우면 안된다  2월말까지 2달의 시간이 남았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2달이 아니라 한달 보름정도의 시간이 남아있을 뿐이다  고전시, 현대 소설, 고전 소설 모두 문제 유형이 정해져 있다 
비문학? 15문제 모두 5가지의 문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대시 역시 문제 유형이 정해져 있다  수능 국어 영역의 모든 문제는 영역별로 문제 유형이 정해져 있다  겨울방학은 생각보다 시간이 짧다  지문을 바로 보고 읽어야 옳은 것인지, 문제를 먼저 보고 지문을 봐야 하는 것인지 말이다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공부를 하다보면, 돌발적인 상황이 생긴다  우선 큰 목표를 정해야 한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신입생은 자신의 성적을 정확히 과목별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계속 말씀드린 대로 어느 것이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되느냐를 따져보면 된다  주간단위로 따지면, 고작 5주나 6주의 시간이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나의 약점과 장점을 파악했다면, 내가 보완해야 할 영어의 영역을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화법? 문제 유형이 있다  매번 수능에서 반복되는 문제 유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