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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학교는 현재 목상고등학교, 목포고등학교, 목포여자고등학교, 목포제일여자고등학교가 일반계로서 운영중이고, 목포공업고등학교가 특성화계로서 유일하게 공립으로 운영중이다.[27]
상술했듯 목포고등학교가 평준화 이후 맥을 못추는 틈을 영흥고등학교, 문태고등학교, 목포덕인고등학교, 목포홍일고등학교 등의 사립고들이 잘 나가고 있다. 결국 신설은 확정됐지만 비정상적으로 작게 지어질 예정이라 남악신도시의 고교 대란은 여전히 끝나지 않을 예정이다. 전교생 60명의 작은 학교다.
이것은 비평준화 세대까지 이웃한 순천시의 순천고, 순천여고로 최상위의 학생들이 유출되던 흐름이 6차 교육과정 이후 내신등급이 입시에서 중요해지면서 뒤바뀐 이유가 크다. 물론 일부 사립중학교에서 자교의 성적 중하위권 학생들은 절대로 같은 재단 고등학교를 못 쓰게 하고, 공립고등학교인 목포고등학교나 목상고등학교(구 전남제일고)에다가 다 몰아줘 버린 다음에 일부러 미달 혹은 정원에 가까운 인원 정도만 지원하도록 만든 후 타 중학교 상위권 학생들에게도 이러한 점을 어필해서 상위권 학생들을 끌어모으는 식의 '장난질'이 벌어지고 있다는 소문도 있다.
일반계고로는 보성고, 예당고, 벌교고, 벌교여고 4개가 있는데, 전교생 60명의 벌교여고는 거의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다. 2005년 이전 고교 비평준화 시절에는 거꾸로 공립이 강세, 사립이 약세였다. 거기에 이과 선호 현상이 엄청나다. 결국 비평준화 마지막 세대인 2007년 수능의 응시생인 2004년 입학생에서 인문계 광주전남 수석[25] 및 자연계 광주전남 수석을 배출한 것을 마지막으로 배출하지 못하고 있다. 득량면과 조성면 동부(조성남초)지역 출신의 예당중학교 출신 학생들이 대다수를 차지한다(학생들이나 선생님들은 대부분 진학할때 옆집 간다라고 표현했다. 과도 문과밖에 없다. 최초의 고등학교는 1920년에 도립 목포상업전수학교(현 목상고등학교)이며,[23] 40년대에 목포고등학교의 전신인 목포중학교가 개교, 40년대 후반에 목포여자고등학교가 개교되면서 본격적으로 인문계 교육의 양성이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순천지역 고입 시험에서 떨어지거나 내신성적을 노리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심히 홍보도 했다. 이후 50년대 후반에서 70년대 초반까지 영흥고등학교, 문태고등학교, 홍일고등학교로 위시되는 사립학교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면서, 공립학교를 세울 조건도, 땅도 마련되지 않아 목포제일여자고등학교를 이후로 공립학교는 더이상 세워지지 않고 있다. 또 수시 지역 균형으로 서울대에 합격은 하나 최저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이 때문에 오룡고등학교를 신설하려고 하는데 학교 총량제 때문에 신설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였다.[24]
이 지역 중고등학교는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 시행 이후로 사립이 강세고, 공립은 굉장히 약하다. 이렇게 간혹 나오는 학생들이 진학성적을 끌어올리면서 학교 홍보에 큰 도움을 준다.
목포 지역 중학생들은 학교를 잘 생각하자.
벌교고는 1986년에 개신교 재단인 '삼광학원'에서 세웠다. 기숙형학교에 선정되어 현재 3동의 기숙사를 갖추고 있으며, 조성고등학교를 통폐합한 뒤 거점고등학교 사업에 선정되어 학교 건물을 새로 올렸는데 2014년 하반기에 새 건물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그리고 벌여고는 망했다 고흥 출신이 전체의 1/3을 차지할 정도로 고흥 사람들이 많이 왔는데, 고흥군 중 벌교 생활권인 동강, 대서를 제외한 지역에서 온 사람들도 전체의 1/4나 되었다.
남악고등학교는 남악신도시에 있는 유일한 고등학교인데 학교 건물이 비정상적으로 작게 지어졌으며 근처에 사는 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많은 학생들이 다른 지역으로 튕겨져 나가고 있다. 자공고에 필적할 정도로 전국평균 대비 매우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으나, 정작 그걸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학생들한테 핀잔을 받고 전시행정이 돼가고 있다는 게 흠이다. 대신 예당고는 출신지 스펙트럼이 의외로 넓다.고등학생들의 수준은 다른 지방도시들과 비교해서 특별히 잘난 편도 못난 편도 아니다. 교사들의 지도능력은 타 지역과 큰 차이가 없지만 상위권 학생들 멘탈관리나 면학관리 면에서 괜찮아서 내신상위를 노리는 학생들이 3년동안 딴짓만 안하면 거의 좋은 결과를 가져간다. 보성고에는 보성 상위권이 많이 진출하는데, 예당고에는 보성 상위권이 별로 없다. 이 시기에는 공립학교인 목포고등학교가 제일 위에서 군림하고 역시 공립학교인 목포여자고등학교, 사립학교인 영흥고등학교, 문태고등학교 및 전남제일고등학교가 그 뒤를 따르는 형세였고 목포고는 신성불가침의 영역에 있었으나 대학들이 수시를 통해 내신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뽑기 시작하면서 영흥고, 문태고, 홍일고를 필두로 하는 사립 고등학교들이 같은 재단의 사립중학교와 공립중학교에서 장학금, 기숙사 제공 등의 혜택을 내걸고 우수학생들을 유치하여서 좋은 내신점수를 만들어 주어 수시로 대학들을 보내기 시작하자 목포고의 위상이 흔들리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대다수의 학생들을 정시로 뽑던 시기에는 정시를 통해 명문대 입학생을 많이 배출하며, 위세를 유지하다가 2005년 고교 입학생부터 평준화로 학생들을 받기 시작하면서부터 하락세를 탔다. 국어, 탐구는 잘 해내긴 한다. 2014년 입학자 기준 문과 47명, 이과 72명.
거의 매 해 전남대는 꾸준히 보내고 00년대 전후로 고려대, 연세대로 진학하는 최상위권 학생들이나 의대, 광주교대, 인서울 대학 진학으로 학교 앞에 현수막도 꽤 걸린다.
또 다른 공립고등학교인 목포상고는 일반계인 전남제일고등학교[26]로 바뀐 뒤 더 하락세다. 그런데 인근에 있는 광주광역시가 전국 수능 평균 상위권이라서, 목포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타지 광주의 고등학교로 가는 학생도 있고 전남외국어고등학교나 전남과학고등학교 로 가는 학생들도 있다.
다른 지역에 비해 고등학교가 공립학교는 굉장히 적고 사립학교가 많은 편이다. 13년에 수능 자연계 만점을 맞은 모 학생도 이 홍일고 출신이다. 거기에 농어촌 특차등의 혜택으로 어차피 타지에서 공부와 생활을 병행하면서 우수한 아이들끼리 치여 수능을 좀 올리고 내신에서 손해보느니 차라리 지역에서 최상위 내신으로 좋은 학교를 노린다라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지역 학생들이 대부분 타지 진학 대신 옆집 진학을 선택했다.
벌교여고는 원래 삼광학원에서 세웠는데 계열분리해서 현재는 다른 재단이 운영 중이다. 이후 14년도 입시 성적도 일반고를 뛰어넘는 모습을 보였다. 참고로 고교평준화 지역이므로 뺑뺑이다. 현 보성여중 부지가 원래 보성여고 부지였으며, 1985년에 남녀공학으로 바뀌고 나서 현재의 용문리에 교정이 마련되었다. 2016년에는 무려 전국지리올림피아드 전국대회 수상자가 배출되었다. 반면, 사립학교는 남학교인 목포홍일고등학교, 목포마리아회고등학교, 목포덕인고등학교가, 여학교인 목포정명여자고등학교, 목포혜인여자고등학교,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가, 남녀공학으로 영흥고등학교, 문태고등학교 등이 목포시에 위치하고 있다.) 여기에 회천면 지역이나 이웃한 겸백면이나 순천시, 가끔 고흥 지역에서 오는 학생들도 있다..
일반계 고등학교의 경우 무안읍 권역과 남악 권역으로 나눌 수 있다.
예당고는 1966년에 개교했고 보성과 벌교 양쪽의 고등학교들에 비해 인지도가 없는 편이다. 무안읍 권역의 경우 무안고등학교, 백제고등학교가 있으며 남악 권역의 경우 남악고등학교가 있다. 이는 지역 인구가 워낙 적은 면의 특성상 신입생 모집에 굉장히 열을 올리기 때문이다. 근데 수학은 아주 약간 어려워하는 눈치고, 지역차가 심한 영어의 경우는 상위권들도 1, 2등급이 아예 안 나온다. 자체적으로 기숙사도 굴리고 의외로 이 년에 한 명 정도 아웃라이어급 학생들이 들어온다.
보성고와 예당고는 특성이 상당히 다른지라 가리기가 쉽지 않다. 원래 남고로 개교했는데, 2000년도에 남녀공학으로 전환했다. 평준화 후부터 2012년 즈음까진 영흥고가 홍일고와 함께 명문대 배출자를 두고 우위를 겨누다 교내에서 안 좋은 일로 인하여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은 상태고 그 틈을 타서 홍일고가 성장하여 14년 현재 가장 명문고로 언급되고 있다. 여담으로, 모의고사 성적을 감상하다 보면 보성의 학력이 얼마나 낮은 시 실감할 수 있다.
무안고등학교는 현재 거점 고등학교로 지정한 상태인데 만약에 학생 수가 크게 줄어든다면 백제고등학교를 폐교시키고 무안고등학교로 통합할 가능성이 높다. 15년에 수시에서 말도 안 되는 포텐이 터지고 수능 성적으로는 전남 문과 수석 이과 차석이 배출되어 전남권에서는 명문 사학으로 자리매김을 했다.
보성고는 1966년에 보성여고로 개교했다. 순천에서 내신 따러 오는 사람도 몇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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